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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memo/journal

0302

niceplanner 2010. 4. 22. 16:52
장충동에서의 저녁, 아니 밤시간
마주 앉아 이런 저런 얘기 끝에 소박하지만 내 미래의 모습을 살짝 얘기해보기도 했던.
미래에 대한 고민이 가득했던 저녁.


2010년의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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