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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memo/journal

0308

niceplanner 2010. 4. 22. 17:11

인혜 문병가는 길에, 병실에 들어가기 직전에 엄마에게 전화가 와서
병원으로 화들짝 놀라 달려갔던 사연.
내 나약함과의 재회.
콜택시가 너무 안잡혔던 날.
여러가지로 힘든 날.


2010년의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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