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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memo/journal

0428

niceplanner 2010. 5. 3. 18:10
브라질그릴.
더 많이 먹었어야 했는데 근데.


바람이 몰아쳤던 저녁.


녀석은
언제 무안했었는지 잊으라고 했다
무안한 타이밍이 몇번 있었으나 여기에 다 적지는 않기로 한다


2010년의 4월 28일.
이번주. 계속되는 스트레스에 몸둘바를 모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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