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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본문
이른 새벽, 그리고 아침 5~8시까지의 풍경이 참 활기찬 그 곳.
역시 비슷한 스트레스, 갈등, 포기, 뭐 그런 거 느끼며 사는 사람들일텐데
어떻게 이들은, 이란 감탄이 저절로 나온달까
우정이의 가방에서 본 책.
거인들의 발자국. 중에서 리더란 어떤 사람인지.
그의 자신감에 불을 붙이고, 무대 위에 세워주고, 성공했을 때 박수쳐주고, 실패했을 때 포기하지 않도록 하면서
제 자리에 설 때까지 옆에서 끝까지 힘을 실어주는 능력. 이것이 리더십
2010년읜 6월 4일.
9시 넘어서 들어선 철야예배 풍경.
그리고 나서 함께 찾은 월계동 언저리의 중국음식점.
새벽 1시 이번 주 내내 수면 부족 하지만 마음은 뿌듯했던.
역시 비슷한 스트레스, 갈등, 포기, 뭐 그런 거 느끼며 사는 사람들일텐데
어떻게 이들은, 이란 감탄이 저절로 나온달까
우정이의 가방에서 본 책.
거인들의 발자국. 중에서 리더란 어떤 사람인지.
그의 자신감에 불을 붙이고, 무대 위에 세워주고, 성공했을 때 박수쳐주고, 실패했을 때 포기하지 않도록 하면서
제 자리에 설 때까지 옆에서 끝까지 힘을 실어주는 능력. 이것이 리더십
2010년읜 6월 4일.
9시 넘어서 들어선 철야예배 풍경.
그리고 나서 함께 찾은 월계동 언저리의 중국음식점.
새벽 1시 이번 주 내내 수면 부족 하지만 마음은 뿌듯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