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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memo/journal

0211

niceplanner 2010. 4. 22. 14:42
#1
설 선물로 들어온 한과 포장. 깔끔하고 이음새도 튼튼, 일회용으로 쓰긴 영 아까운 구석이 있어

#2
리더모임도 없고 일찍 끝나서 엄마가 계신 병원 들렀다 갈까 싶었는데 그냥 집에 가라고 하셔서
우정이한테 혹시나 하고 목요찬양예배 갈거라고 문자 보냈더니 바로.


그래서 우리는 처음으로 함께 목요찬양예배 드릴 수 있었던 날


2010년의 2월 11일.


곧 설 연휴.
올해 첫. 목요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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