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리다이어리
0530 본문
주일날 3부예배가 없어서
habit100 모임에 kick-off 모임에 갈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말이지.
항상 주의깊게 보는 교보타워에는
나와 넌 각자의 화분에서 살아가지만
햇빛은 함께 맞는다는 것.
이란 글귀가.
앞으로 100일 두근두근
국악고등학교 찾아가는 길도 낯선 길이지만 좋았던 발걸음
휘모리장단이 그런 장단인지 몰랐던 거지.
듣기만 하여도 스트레스가 짝. 풀렸던 저녁시간
2010년의 5월 30일.
집에 가는 길, 은혜언니의 메시지.
저도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