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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달의 시작.
서점에 가서 오늘은 어떤 책을 볼까, 잠시 고민하다가 펼쳐든 책의 오늘 말씀엔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라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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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당신 마음을 온실로 생각해보라.
당신 마음을 온실처럼 가꿔야 한다.
잠시 당신의 생각을 씨앗으로 생각해보라.
어떤 씨앗은 꽃이 된다. 잡초로 자라는 씨앗도 있다.
희망의 씨앗을 뿌리면 낙관론이 자라난다. 의심의 씨앗을 뿌리면 보나마나 불안감이 밀려온다.
증거는 사방에 깔려 있다.
왜 이떤 이들은 방어력이 그토록 대단한지 고민해보았는가?
부정적인 생각은 침범하지 못하고 인내와 낙관과 용서만 가윽한 이유는 무엇일까?
선의 씨앗만 부지런히 뿌린 끝에 추수를 맛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왜 어떤 이들은 그토록 절망만 가득한지 고민해봤는가?
그들의 태도는 왜 크토록 음울할까? 마음을 잡초와 가시의 온실로 키우면 당신도 그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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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 말씀_엡 5:25_그의 사랑
섬겨야합니다
사랑과 은혜를 나눠야 합니다 (이것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방법)
오래참아야 합니다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
까다롭고 미숙한 권위에도 순종해야 합니다



2010년의 2월 1일.


늦잠자서 아침을 못챙겨먹은지 대략 2주쯤
매월 힘든 결재, 새로운 달이지만 아직 1월이 끝나지 않은 사무실 풍경. 결재가 다 끝나야 끝나는 1월이랄까
퇴근하고 갔던 부흥회 첫째날
수련회 심방전화, 내 전화 받아주니 감사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