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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흐린날. 본문
2008.12.27_2009.1.9
NewYear
NewYork and Tokyo.
적당히 흐린 날.
일정의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두고 갈까말까 망설였던 것이 부끄러울 만큼 걷는 내내 행복했던 Brooklyn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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