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리다이어리
0113 본문
정신없었던 오전을 보내고
오후엔, annual plan 약간 다듬어서 메일 보내고
그런데 생각해보니, 11일날 첫 동전을 넣었으면 저거 다 찰 때쯤 펴보면 좋음직한 바램을 적어놓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
포스트잍에 몇자 적어서 넣어두고
적어둔 내용에 웃을지 울지는 두고 볼 일
2010년의 1월 13일.
오타들 때문에 기분 별로. 왜 아는 ㅠㅠ
크리스찬 franklin 다이어리안에 있는 팩트들과의 재회.
수요예배, 중등부 수련회 준비, 도가니탕, 그리고 괜히 노래 듣다가 잠든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