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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memo/journal

0102

niceplanner 2010. 1. 2. 23:12
새해부터 사랑타령.
애니웨이.
날 사랑한다고요? 라고 되묻거나, 왜 사랑하는데요,라고 물어봐도 되나 원,

아침부터 저녁까지 괜히 마음이 분주했던 하루
근데 한 것은 하나도 없는 거 같은 이 마음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웠으면.

그리고 한마디 더.
내 꿈에 나타나지 마세요. 어흥


2010년의 1월 2일.
늦잠
낮잠
영화
청년부 2부 순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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