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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하나님 우리의 평강의 왕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본문
마음열기
"하나님 우리의 평강의 왕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말씀열기
For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
이사야 9:6
생각열기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에겐
기묘라
모사
전능의 왕
영원하신 아버지
평화의 왕 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나에겐 어떤 분이실까
행동하기
나에겐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예수님" 이라 느껴진다
나의 주책도 궁상도 어쩔 땐 밉상 까지도 다 아시는 우리 주님 ㅋㅋ
다 아시기 때문에 항상 기댈 수 밖에 없는 분.
최근에 말씀 묵상하는 가운데, 생각하는 것은
우리 주님은 항상 가장 선한 길로 나를 인도해주실 것이라는 믿음,
그 믿음을 가져야한다는 것.(참 어렵지만 말이다)
나를 가장 잘 아시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해주실 것이라는 그 믿음이 나에게 절실히 필요하다
기도하기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
나를 항상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한달전쯤일까요, 삼일교회 목요찬양예배 때 목사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상식 밖의 일이 일어나더라도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야한다, 라는 말씀,
그리고 인터넷으로 다른 설교말씀을 들을 때도 비슷한 말씀을 해주셨지요
그때 정말 깜짝 놀랐는데 거의 비슷한 말씀을 규칙적으로 들려주셔서요 ^^
저를 저보다 잘 아시는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일까요 ^^
Wonderful, counse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로 오신 주님
저에게는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이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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