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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다이어리
오늘의 메시지. 2010년의 5월 18일. 하루에 운동을 10분은 꼭 해야겠다는 다짐을 준 문자메시지 감사합니다 우정이의 job seminar 강사를 위해 중보한 날. 입사해서 처음 함께 밥 먹게 된 대리님, 아이폰에 대한 유쾌한 대화들.
2010년의 5월 17일.
옥상체육대회. 선생님vs아이들 내기. 58초vs48초로 선생님이 져서 치킨 대접해야하는 ㅠㅠ 2010년의 5월 16일. 익숙한 일터에서 천국의 기쁨을 찾아야한다는 설교말씀이 내 마음에. 큰 깨달음. 감사합니다
해이리까지 가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일단 도착해서 있는 동안은 즐거웠습니다 해이리. 가을에 다시 가요 2010년의 5월 15일. 스승의 날이라고 메시지를 받았는데 모르는 번호인 안습사연.
새벽에 남주오빠에게 온 연락. 진영이 아버님께서 하늘나라 가셨다는 소식. 다행히 출근 전이라 옷을 갖춰입을 수 있었음 위로하는 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옛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 일산까지의 길은 낯선 길. 영등포역엔 10년만에 가본듯. 처음 타는 버스 처음 달리는 길 하지만 돌아오는 길은 20분밖에 안걸리기도. 2010년의 5월 14일.
2010년의 5월 13일.
2010년의 5월 12일.
완전 소중한 우리 전도사님과 건대입구에서 데이트. 고기 먹고 차마시고 배부르다며 빵까지 냠냠. 2010년의 5월 11일. 7:29 am 11/05/2010 from완소전도사님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이라♥맡기는 하루가 됩시다! 10.39 pm 11/05/2010 from완소전도사님 선생님은누군가에게,특히저에게 힘이되어주시는존재예요~감사해요^^조심히들어가세요
2010년의 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