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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열기 하나님, 게으름 없이 하나님을 섬기길 원합니다 말씀열기 역대하 29:6~11 우리 조상들이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려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또 낭실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하시고 내버리사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너희가 똑똑히 보는 바라 이로 말미암아 우리의 조상들이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들이 사로잡혔느니라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더불어 언약을 세워 그 맹렬한 노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내게 있노니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그를 ..
25.4cm라고 했나, 관측이래 최고라고 하던데. 눈을 많이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많이 쌓인 눈을 보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닐 거 같아 얼른 사진을 찍어뒀다 오늘은 그냥 눈이 많이 왔음을 기억하고 싶은 날 음. 그 공원은 정말 이쁘겠다 그 공원에 두번 다시 갈 일이 없는 거 자체가 참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당분간 나는 슬플 것이다 2010년이 되어도 여전히 눈이 시리고 맘이 뻐근하고 기분이 슬픈 건 어쩔 수 없음으로 일단 놓아둔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요. 2010년의 1월 4일 새벽기도 눈폭탄 본부 점심 식사(갈비탕 열그릇) 워크샵 테러 (15~16일 예정 ㅠ) 새해 첫날부터 야근. 집에 오는 길 맘과 몸이 아슬아슬 우정이와의 전화통화 맥체인 성경읽기 4장씩. 사도행전은 특별히 다시 다..
새로운 시작. 나에게 있어 새로운 시작이란. 일단, 그만둬야 할 것은 그만두고 시작해야 할 것은 시작하길. 오늘 나는 또 내 미련과 만났다 미련을 못버리는 버릇은 언제쯤. 애니웨이 2 0 1 0 프로젝트 발사. 2010년으니 1월 3일. 동생과 드린 신년 첫 예배, 그리고 두번째 예배 은주와 티타임 청년부 예배 20명 함께 드리기 제자모임 저녁 식사 맥체인 성경 읽기 http://withharvest.com/jungbo.net/Hwizard/contents/01jan.html 창세기 1~3장 에스라 1~3장 마태복음 1~3장 사도행전 1~3장
2010. 1. 3. 첫 주일 젊은이의 예배 황경웅 서승혜 조희준 김은미 강수정 고진흥 이홍섭 고은주 김영수 심희정 김대준 정성민 김영숙 김재영 김은경 이윤경 김란희 이지은 2부 순서 김정찬 이민주 총 20명 출석 창 12:1-9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세였더라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
새해부터 사랑타령. 애니웨이. 날 사랑한다고요? 라고 되묻거나, 왜 사랑하는데요,라고 물어봐도 되나 원, 아침부터 저녁까지 괜히 마음이 분주했던 하루 근데 한 것은 하나도 없는 거 같은 이 마음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웠으면. 그리고 한마디 더. 내 꿈에 나타나지 마세요. 어흥 2010년의 1월 2일. 늦잠 낮잠 영화 청년부 2부 순서 준비
언제부터 모았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고, 아마 한 3,4월 정도인듯. 오백원 38개 백원 135개 오십원 14개 십원 14개 총 33,340원 12월 31일이니까 꼭 해야할 일 동전이 다 차면 기부를 하기로 한 것. 송구영신예배 드릴 때 구제헌금으로 드리는 마음, 그것은 나에게 기쁨 이제 다 비웠으니 또 채워야 할 일. 2009년을 보내고 2010년을 시작하는 또 다른 풍경이랄까. 이렇게 촘촘하게. 2009년의 12월 31일
주차장에서 주차하는 모습 보고 괜히 버럭한 딸 차 안이 너무 지저분하다는 잔소리했다고 버럭한 아들 한박스 술 사겠다고 그걸 말리겠다고 옥신각신, 그러다 버럭한 아빠 버럭하지 않은 사람은 온유하신 엄마뿐 ㅋㅋ 그렇게 온 가족이 장을 보는, 다소 따뜻한 풍경 각자의 소용대로 가족의 필요를 채워준 35종, 39개의 물건들 2010년의 1월 1일. 영화_프로포즈 가족과 함께 장보기 이모집 가서 외할머니 외삼촌 인사드리기
마음열기 "주님, 나에게 본향, 천국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해요!" 말씀열기 히브리서 11:13~16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생각열기 우선, 요즘 왜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다 걷기라도 매일하면 튼튼해질까 싶어 1년 가까이를 출퇴근 길 부지런히 걸었는데도 별 도움이 안되는지 아니면 겨울이라 그런지 체력..
마음열기 "하나님, 제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믿음의 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말씀열기 히브리서 11:7~12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
마음열기 “하나님, 하나님은 기쁘게 해드리는 믿음을 가지길 원합니다.” 말씀열기 히브리서 11:4-6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생각열기 최근에 장경철 목사님 설교를 우연히 선물로 받게 되었다 목소리 좋으시고 쉬운 언어로, 마치 한..